태안 몽산포 몽글몽글펜션, 베란다 너머 몽산포항이 보이는 숙소
태안 몽산포에서 하룻밤 묵은 몽글몽글펜션, 베란다에서 몽산포항과 바다가 그대로 펼쳐지는 숙소이며 해루질 도구까지 무료로 제공해주는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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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몽산포 여행 중 숙소로 묵은 몽글몽글펜션입니다. 곡선진 통유리 외벽이 눈에 띄는 건물이었구요, 1층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세우고 바로 오갈 수 있었습니다. 자리가 모자라더라도 바로 앞에 대형 무료주차장이 있기때문에 주차걱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객실 창문을 열면 몽산포항이 바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퀸사이즈 침대에 누워서도 바다가 보여서 가을에 창문열고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것 같았습니다. 현관 옆에는 미니 주방이 있었는데,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인덕션이 갖춰져 있어서 간단한 조리는 가능해 보였습니다. 욕실은 타일로 마감돼 있고 세면대와 변기, 샤워 시설이 한 공간에 있었는데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객실 한쪽에는 행거가 있고, 접이식 테이블이 따로 있네요. 보통은 식탁이 있기 마련인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발코니 아치 사이로는 몽산포항과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였구요, 맑아서인지 먼 섬들까지 또렷이 보였습니다. 높은 층에서는 해변과 작은 섬, 무료 주차장까지 다 보이더라구요. 옥상에 올라가서 본 전망도 좋았습니다. 정박한 어선과 방파제까지 훤히 내려다보였습니다.
옥상 테라스에는 나무 테이블과 바비큐 그릴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숙소 뒤편에는 대야와 호미, 호스 같은 도구들이 놓여 있었는데, 묵는 손님에게 해루질 도구를 무료로 빌려준다고 했습니다. 현관에는 갯벌 체험용 장화도 크기별로 준비되어 있었구요. 덕분에 썰물 때 갯벌에 나가 조개를 캤습니다. 날씨만 좋으면 정말 이 숙소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상세 평가
- 청결도
- 위치·접근성
- 가성비
- 시설·전망
- 재방문 의사
- 예
이용 정보
- 주차 가능
- 무료 주차
- 조식 포함
- 가족 단위 적합
- 취사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