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부여에서 꼭 먹어봐야 할 부여 장원막국수

부여 여행 중 들른 장원막국수입니다. 그런데 어디서도 맛 보지못한 오이냉국같은 시원한 육수를 사용하는것이 특징입니다.

우리사진 12장
나무 그늘 아래 파란 아치 간판이 장원막국수 입구를 알려준다. 간판 너머로 함석지붕 식당 건물과 식사 중인 손님들이 보인다.
장원막국수는 나무 수레바퀴로 꾸민 마당을 지나야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올라앉는 시골 정취가 그대로다.
장원막국수 주방 한쪽에서는 국수틀로 그날그날 면을 눌러 뽑는다. 즉석에서 뽑아내는 면이라 쫄깃함이 다르다.
편육 한 접시에 마늘, 고추절임, 편마늘, 새우젓, 쌈장까지, 편육을 위한 세트가 있다
결대로 얇게 썬 편육이 접시 가득 겹쳐 쌓였다. 잡내 없이 야들야들하다.
장원막국수 상 위로 편육 한 접시와 새콤하게 익은 김치와 깍두기였다.
새콤한 막국수 한 그릇에 큼직하게 썬 수육 한 접시, 여러 밑반찬이 곁들여져 상이 푸짐하다. 둘이서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다.
새콤달콤한 양념 국물 위로 오이채와 고추장 양념을 얹은 막국수가 놓였다. 어디에서 본 적 없는 오이냉국 같은 느낌의 육수였다.
장원막국수 상에 오른 무우차가 그릇 가득 채워져 있다. 건더기가 눈에 띄게 보여서 마시고 싶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는다.
장원막국수에서는 밥상에 오르는 물 대신 무우차를 낸다. 피부 미용과 소화에 좋다는 효능까지 안내판에 적어 뒀다.
장원막국수로 올라가는 길목에 탕후루와 수박주스를 파는 푸드트럭이 섰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시원한 간식으로 들르기 좋다.
초록 파라솔 그늘 아래로 손님들이 줄지어 서 있다. 부여의 유명한 막국수집답게 점심시간엔 대기가 거의 한시간 정도 걸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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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 무우차₩ 7,000원

가격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여 여행 중에 찾아간 장원막국수입니다.

점심시간에 도착했더니 초록 파라솔 그늘 아래로 손님들이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부여에서 유명한 막국수집답게 대기가 거의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올라가는 길목에는 탕후루와 수박주스를 파는 푸드트럭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시원한 간식으로 들르기 좋아보였습니다. 밥상에는 물 대신 무우차가 올라오는데, 안내판에는 피부 미용과 소화에 좋다는 효능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그릇 가득 담겨 나온 무우차는 건더기가 눈에 띄어서 선뜻 손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새콤달콤한 양념 국물 위로 오이채와 고추장 양념을 얹은 막국수가 나왔는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오이냉국 같은 느낌의 육수였습니다. 국물맛은 딱 오이냉국에 막국수를 넣은 맛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편육도 결대로 얇게 썰어 겹겹이 쌓아 나왔는데, 잡내 없이 야들야들했습니다. 새콤하게 잘 익은 김치와 깍두기가 곁들여졌고, 마늘과 편마늘, 고추절임, 새우젓, 쌈장까지 편육을 위한 세트가 따로 차려져 나옵니다.

나무 수레바퀴로 꾸민 마당을 지나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올라앉는 시골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다만 대기 시간은 부여서동연꽃축제와 겹쳐서 그런지, 거의 1시간 넘게 기다렸었네요. 시원한 오이냉국 막국수가 생각나면 또 들러볼 것 같습니다.

상세 평가

가성비
분위기·인테리어
친절·서비스
재방문 의사
🕐 영업시간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5:00
  • 화요일: 휴무일
  •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5:00
  •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5:00
  •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5:00
  •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5:00
  •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5:00

방문 시점 기준입니다.

이용 정보

  • 주차 가능
  • 무료 주차
  • 예약 가능
  • 반려동물 동반
  • 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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