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평택항 노을이 보이는 애견 동반 카페, 레드브리끄

할로윈 장식과 바닷가 노을이 인상적이었지만, 음료와 가격은 아쉬웠던 평택 레드브리끄 방문기입니다.

우리사진 18장
붉은 벽돌 건물 입구에 하얀 유령과 호박 풍선이 놓여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난다. 평택 레드브리끄는 실내 애견 동반도 가능해 반려견과 함께 들르기 좋다.
평택 레드브리끄 입구 쪽 진열장은 붉게 물든 거즈로 으스스하게 꾸며져 있다. 케이크와 빵, 맥주가 나란히 놓여 있고 옆에는 무인 판매 기계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레드브리끄 카운터 위에는 해골 조형물과 스티커 가득한 머신이 자리했다. 선반에는 담요와 인형, 미니카가 빼곡해서 구석구석 눈으로 훑어보기 좋다.
천장에는 하얀 거미줄이, 카운터 위에는 호박이 놓여 할로윈 분위기가 가득하다. 간호사와 바나나 복장을 한 직원분들이 음료를 준비하고 있어 주문하는 순간부터 즐겁다.
통창 너머로 바다와 잔디밭이 펼쳐지는 평택 레드브리끄 실내다. 높은 층고에 테이블과 의자가 여유롭게 놓여 있고, 한쪽에는 작은 게임기도 있어 어느 자리에 앉아도 편하게 쉬어가기 좋다.
레드브리끄에는 카페에서 보기 드문 전자 다트 기계가 줄지어 있다. 통창 너머로 바깥 풍경이 비쳐 들어와 음료를 마시다 다트 한 판 던지며 쉬어가기 좋다.
레드브리끄는 실내에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카페다. 1층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목줄을 꼭 채워야 하니, 방문 전에 안내문을 한 번 읽어 보면 좋다.
입구에는 웃는 유령과 호박 풍선이 가득해 들어서기 전부터 할로윈이 느껴진다. 둥근 창 너머로 분홍빛 노을과 바다가 보여 사진 찍기 좋다.
레드브리끄 2층은 1층보다 아담하지만 큰 창과 접이식 유리문 너머로 바다가 보인다. 긴 테이블과 푹신한 의자가 있어 일행과 느긋하게 쉬어가기 좋다.
2층 문을 열고 나가면 기둥과 벤치마다 그래피티가 빼곡한 테라스가 나온다.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다.
테라스 난간 너머로 산책로가 있는 공원과 잔잔한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햇살이 쏟아지는 날 창밖 멍 하기 좋은 자리다.
레드브리끄 로고 스티커가 붙은 컵에 크림이 소복하게 올라간 음료가 나왔다. 햇살이 드는 테이블에 앉아 천천히 즐기기 좋다.
레드브리끄 메뉴판에는 커피부터 티, 에이드, 스무디까지 음료가 폭넓게 적혀 있다. 대표 메뉴인 소금커피를 맨 위에서 찾을 수 있다.
카페 앞 공원에는 물줄기가 솟는 분수와 벤치, 정자가 어우러져 있다. 해 질 무렵 산책하기 좋다.
레드브리끄 앞 공원에서는 분수가 뿜는 물안개 위로 가을 햇살이 비쳐 작은 무지개가 걸렸다. 단풍 든 나무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쉬어가기 좋다.
레드브리끄 앞 공원에는 파란 난간 너머로 갯벌과 바다가 펼쳐지는 자갈 산책로가 이어진다. 해 질 무렵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들어 산책하기 좋다.
권관리 바닷가에서는 산등성이 너머로 해가 내려앉으며 하늘과 바다가 온통 주황빛으로 물든다. 노을 보며 하루 마무리하기 좋은 자리다.
해가 산 능선 뒤로 반쯤 모습을 감추자 하늘이 짙은 주황으로 번지고 잔잔한 바다에 빛이 길게 비친다. 권관리에서 해 질 무렵 머물며 노을을 보기 좋다.

클릭하여 큰 이미지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뉴판

COFFEE

  • 소금커피7,000
  • 아메리카노6,000
  • 카페라떼6,500
  • 옛날커피7,000
  • 연유라떼7,000
  • 바닐라라떼7,000
  • 오트라떼7,500
  • 판단라떼7,500
  • 카페모카7,500
  • 티라미수라떼7,500
  • 카라멜치즈폼라떼7,500
  • 아포가토8,000

NONE COFFEE

  • 초코라떼7,000
  • 율무라떼7,000
  • 말차크림라떼7,500
  • 토피넛크림라떼7,500
  • 초코치즈폼라떼7,500
  • 딸기라떼8,000

TEA

  • 아이스티7,000
  • 아망추8,000
  • 꿀녹차7,000
  • 얼그레이7,000
  • 페퍼민트7,000
  • 캐모마일7,000
  • 루이보스플럼7,000

SPECIAL TEA

  • 애플유자티8,000
  • 레몬얼그레이8,000
  • 자몽허니블랙티8,000
  • 히비스커스청귤티8,000

ADE

  • 체리콕7,000
  • 자몽에이드7,000
  • 복숭아에이드7,000
  • 청포도에이드7,000
  • 오미자에이드7,000
  • 딸기레몬에이드8,000
  • 메론소다에이드8,000

YOGURT

  • 딸기요거트8,000
  • 복숭아요거트8,000
  • 블루베리요거트8,000

FRUIT JUICE

  • 토마토주스9,000
  • 사과당근주스9,000

SMOOTHIE

  • 수박스무디9,000
  • 홍시스무디9,000
  • 망고스무디9,000
  • 말차스무디9,000
  • 밀크쉐이크9,000
  • 미숫가루9,000

SIDE MENU

  • 아이스크림7,000
  • 얼그레이 하이볼9,000

가격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평택항 근처,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서동대로 165 1층에 있는 레드브리끄에 다녀왔습니다. 노을을 보려고 들른 카페입니다.

방문한 날이 마침 할로윈이었습니다. 매장 곳곳이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구요, 직원분들도 그에 맞는 복장을 하고 계셨습니다. 일반 카페에서는 보기 어려운 여러 기계들도 놓여 있었는데요, 카페에서 다트를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2층에도 좌석이 있습니다. 1층보다 실내는 좁은 편이고,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테라스가 이어집니다. 테라스로 나가면 또 다른 콘셉트의 공간이 나오는데요, 날씨가 쌀쌀해지는 때라 테이블은 한쪽 구석에 모아 두었습니다.

이곳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강아지와 함께 온 손님이 매장 안에 많았습니다.

가격대는 높은 편이었습니다. 뷰가 좋은 곳이니 이해는 가지만,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네요. 저는 메인 메뉴로 보이는 소금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선릉역 근처에서 마셨던 소금커피가 맛있어서 기대하고 골랐는데요, 다만 이번 음료는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커피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구요, 커피 맛도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소금의 짠맛과 향도 약했고, 휘핑크림의 단맛까지 전부 부족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카페 앞에 산책로 같은 공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라 앞으로 더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차박을 하거나 텐트를 치고 노을을 보며 하룻밤 묵는 분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음료는 아쉬웠지만, 노을만큼은 정말 예뻤습니다.

상세 평가

커피·음료
디저트·베이커리
분위기·인테리어
좌석·머물기 좋음
재방문 의사
아니오
🕐 영업시간
  • 월요일: 오전 11:00 ~ 오전 12:00
  • 화요일: 오전 11:00 ~ 오전 12:00
  • 수요일: 오전 11:00 ~ 오전 12:00
  • 목요일: 오전 11:00 ~ 오전 12:00
  • 금요일: 오전 11:00 ~ 오전 2:00
  • 토요일: 오전 11:00 ~ 오전 2:00
  • 일요일: 오전 11:00 ~ 오전 12:00

방문 시점 기준입니다.

이용 정보

  • 주차 가능
  • 무료 주차
  • 반려동물 동반
  • 포장 가능
AD
AD